[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가 4일(오늘) 공개된다.
이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와 신곡 ‘Show Me’ 보너스 트랙 ‘Cold’까지 3곡이 더해진 13트랙으로 구성돼 키의 한층 풍성해진 음악색깔을 느낄 수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타이틀 곡 ‘I Wanna Be’ 뮤직비디오는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다채로운 색감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거기에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4일 입대하는 키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I Wanna Be’는 4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와 신곡 ‘Show Me’ 보너스 트랙 ‘Cold’까지 3곡이 더해진 13트랙으로 구성돼 키의 한층 풍성해진 음악색깔을 느낄 수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타이틀 곡 ‘I Wanna Be’ 뮤직비디오는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다채로운 색감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거기에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4일 입대하는 키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I Wanna Be’는 4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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