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예비신부가 얼짱 출신 송다예로 밝혀졌다.
송다예는 쇼핑몰 CEO로 활약했으며, 2010년대 초 미니홈피서 ‘얼짱’ ‘여신’ 등으로 유명했다.
최근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김상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실물을 공개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먼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게재했다. 김상혁도 “뒷모습도 이쁜 우리어깡이, 듬직하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상혁은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송다예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맡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송다예는 쇼핑몰 CEO로 활약했으며, 2010년대 초 미니홈피서 ‘얼짱’ ‘여신’ 등으로 유명했다.
김상혁은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송다예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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