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브랜드 NBA가 20일 전속 모델인 래퍼 나플라와 루피, 가수 케이윌이 함께한 ‘2019년 NBA 올스타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NBA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나플라, 루피, 케이윌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한국 시간) 올스타전이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 스펙트럼 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유명 레전드 선수들의 플레이를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경기 참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식 행사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올스타전 경기 종료 직전 ‘샬럿 호넷츠’ 구주단인 농구전설 마이클 조던이 등장해 수 많은 관중들과 어우러져 환호하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NBA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나플라, 루피, 케이윌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한국 시간) 올스타전이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 스펙트럼 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유명 레전드 선수들의 플레이를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경기 참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식 행사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올스타전 경기 종료 직전 ‘샬럿 호넷츠’ 구주단인 농구전설 마이클 조던이 등장해 수 많은 관중들과 어우러져 환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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