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재방송으로도 2049(10세~49세)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방송은 평균 시청률 1부 4.6%, 2부 6.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8%(2부 기준)로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 MBC ‘선을 넘는 녀석들2’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수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재방송으로도 토요일 오후 시간대를 평정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가수 크러쉬에 이어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6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방송은 평균 시청률 1부 4.6%, 2부 6.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8%(2부 기준)로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 MBC ‘선을 넘는 녀석들2’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수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재방송으로도 토요일 오후 시간대를 평정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가수 크러쉬에 이어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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