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보이그룹 트레이(TREI)가 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BORN ; 本’의 첫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레이는 3인 3색의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나뭇가지를 밟고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앨범 제목인 ‘본(本)’이 더해지며 데뷔 앨범에서 ‘트레이만의 색’이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이는 이재준, 채창현, 김준태로 구성된 신예 3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19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트레이는 3인 3색의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나뭇가지를 밟고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앨범 제목인 ‘본(本)’이 더해지며 데뷔 앨범에서 ‘트레이만의 색’이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이는 이재준, 채창현, 김준태로 구성된 신예 3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19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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