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예 김영대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매니지먼트를 계약한 데 이어 중국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데뷔한 지 1년 남짓된 신인 배우인 김영대는 한국·베트남의 합작 드라마 ‘어바웃 유스(About Youth)’를 시작으로 외국에서의 활동에도 나섰다. 또한 일본 매니지먼트인 ‘프라우 인터네셔널’과의 전속계약 후 중국 매니지먼트인 ‘HS e&c(HS Entertainment & Contents)’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와 광고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를 선보인 김영대는 차세대 한류스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대는 중국 명문대학 ‘복단대학교’에 휴학 중으로, 중국어에 능통해 중국 팬들과의 소통에도 원활할 것으로 예사아된다. 김영대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 유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에 임하고 있다. ‘어바웃 유스’는 오는 14일 바닐라씨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등에서 공개된다.
‘HS e&c’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를 커버하는 스타 마케팅부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공연 기획 및 진행 등을 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데뷔한 지 1년 남짓된 신인 배우인 김영대는 한국·베트남의 합작 드라마 ‘어바웃 유스(About Youth)’를 시작으로 외국에서의 활동에도 나섰다. 또한 일본 매니지먼트인 ‘프라우 인터네셔널’과의 전속계약 후 중국 매니지먼트인 ‘HS e&c(HS Entertainment & Contents)’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와 광고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를 선보인 김영대는 차세대 한류스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대는 중국 명문대학 ‘복단대학교’에 휴학 중으로, 중국어에 능통해 중국 팬들과의 소통에도 원활할 것으로 예사아된다. 김영대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어바웃 유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에 임하고 있다. ‘어바웃 유스’는 오는 14일 바닐라씨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등에서 공개된다.
‘HS e&c’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체를 커버하는 스타 마케팅부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공연 기획 및 진행 등을 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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