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오는 13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클락(CLOCK)’을 발표한다.
인피니트는 7일 공식 SNS에 ‘클락’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그동안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했던 터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신곡은 지난해 1월 내놓은 세 번째 정규 음반 ‘톱 시드(TOP SEED)’ 이후 약 1년 만이다.
공개된 사진은 마치 순정 영화 포스터 같은 풋풋한 분위기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클락’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팬미팅 ‘포에버’에서 공개한 노래”라며 “당시 인피니트는 ‘클락’을 부르기 전 ‘여러분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인피니트는 7일 공식 SNS에 ‘클락’의 예고 사진을 올렸다. 그동안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했던 터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신곡은 지난해 1월 내놓은 세 번째 정규 음반 ‘톱 시드(TOP SEED)’ 이후 약 1년 만이다.
공개된 사진은 마치 순정 영화 포스터 같은 풋풋한 분위기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클락’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팬미팅 ‘포에버’에서 공개한 노래”라며 “당시 인피니트는 ‘클락’을 부르기 전 ‘여러분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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