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년야춘완(小年夜春?)’은 후난위성TV에서 중국의 대표 명절인 ‘춘절’을 맞아 매년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지 스타를 비롯해 아이유 등 한류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했다.
주결경은 ‘소년야춘완’에 2년 연속 출연했다. 주결경은 이번 방송을 통해 화려한 무대 장식과 댄서들 사이에서 등장했다. 이어 중국 전통 둔황춤 중 비파를 들고 춤을 추는 ‘반탄비파(反?琵琶)’를 선보였다.
주결경은 중국 예능 ‘Hi 룸메이트(Hi室友)’ 출연부터 올해 방영을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퓨전 사극 ‘대당여법의(大唐女法?)’의 주연 발탁까지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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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이 지난 29일 오후 생방송된 중국 TV쇼 프로그램 ‘소년야춘완(小年夜春?)’에서 비파 실력을 뽐냈다.‘소년야춘완(小年夜春?)’은 후난위성TV에서 중국의 대표 명절인 ‘춘절’을 맞아 매년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지 스타를 비롯해 아이유 등 한류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했다.
주결경은 ‘소년야춘완’에 2년 연속 출연했다. 주결경은 이번 방송을 통해 화려한 무대 장식과 댄서들 사이에서 등장했다. 이어 중국 전통 둔황춤 중 비파를 들고 춤을 추는 ‘반탄비파(反?琵琶)’를 선보였다.
주결경은 중국 예능 ‘Hi 룸메이트(Hi室友)’ 출연부터 올해 방영을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퓨전 사극 ‘대당여법의(大唐女法?)’의 주연 발탁까지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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