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아홉 번째 정규 음반 ‘써큘러(Circular)’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엠씨더맥스는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했다. 사인회 내내 다정한 대화와 눈맞춤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2월 10일 부산에서도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엠씨더맥스는 새 음반 발매 직후 타이틀곡 ‘넘쳐흘러’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인회를 마친 엠씨더맥스는 오는 26일 전주를 비롯해 오는 3월까지 울산 성남 수원 창원 고양 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엠씨더맥스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아홉 번째 정규 음반 ‘써큘러(Circular)’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엠씨더맥스는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했다. 사인회 내내 다정한 대화와 눈맞춤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2월 10일 부산에서도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엠씨더맥스는 새 음반 발매 직후 타이틀곡 ‘넘쳐흘러’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인회를 마친 엠씨더맥스는 오는 26일 전주를 비롯해 오는 3월까지 울산 성남 수원 창원 고양 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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