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여자친구 소원과 신비가 반려견을 예능프로그램에서 최초로 JTBC ‘아이돌룸’에서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최근 반려견을 입양하며 ‘강아지맘’이 된 멤버 소원과 신비는 각자의 반려견인 먼지, 앙꼬와 함께 ‘아이돌룸’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먼지와 앙꼬는 SNS 팔로워 수만 1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주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모두가 ‘엄마 미소’를 지으며 두 반려견을 자랑했다.
소원은 “먼지는 하루 만에 웬만한 교육이 다 됐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먼지와 함께 ‘앉아’ ‘기다려’ 훈련을 선보였다. 신비는 “앙꼬는 노는 걸 제일 좋아한다”며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여자친구 멤버들의 반려견 사랑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15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최근 반려견을 입양하며 ‘강아지맘’이 된 멤버 소원과 신비는 각자의 반려견인 먼지, 앙꼬와 함께 ‘아이돌룸’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먼지와 앙꼬는 SNS 팔로워 수만 1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주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모두가 ‘엄마 미소’를 지으며 두 반려견을 자랑했다.
소원은 “먼지는 하루 만에 웬만한 교육이 다 됐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먼지와 함께 ‘앉아’ ‘기다려’ 훈련을 선보였다. 신비는 “앙꼬는 노는 걸 제일 좋아한다”며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여자친구 멤버들의 반려견 사랑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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