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11일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전지현이 모델로 나선 TV CF를 방영했다.
마켓컬리는 2015년 시작된 서비스로 70여 가지의 자체 기준으로 엄선한 신선 식재료부터 줄 서서 먹는 맛집들의 음식까지 판매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지현이 올해 첫 광고로 선택한 브랜드다.
전지현이 이번 광고 모델 제의를 수락한 데에는 평소 그가 마켓컬리를 애용하는 것이 한몫 했다. 실제 마켓컬리의 고객이기도 한 전지현은 이번 TV CF를 촬영하며 마켓컬리 고객으로서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마켓컬리는 2015년 시작된 서비스로 70여 가지의 자체 기준으로 엄선한 신선 식재료부터 줄 서서 먹는 맛집들의 음식까지 판매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지현이 올해 첫 광고로 선택한 브랜드다.
전지현이 이번 광고 모델 제의를 수락한 데에는 평소 그가 마켓컬리를 애용하는 것이 한몫 했다. 실제 마켓컬리의 고객이기도 한 전지현은 이번 TV CF를 촬영하며 마켓컬리 고객으로서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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