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조우리가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조우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우리의 뷰티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청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우리는 심플한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고, 유리알처럼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과즙 미소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20대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조우리의 무결점 피부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도 눈에 띈다. 조우리는 뷰티 광고 모델답게 투명하고 윤기나는 피부는 물론 섬세한 손동작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 역을 맡았던 조우리는 20대 여자 주연 배우로 두각을 나타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인정받아 제11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19년을 이끌어갈 여자 배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우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1일 조우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우리의 뷰티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청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우리는 심플한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고, 유리알처럼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과즙 미소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20대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조우리의 무결점 피부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도 눈에 띈다. 조우리는 뷰티 광고 모델답게 투명하고 윤기나는 피부는 물론 섬세한 손동작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 역을 맡았던 조우리는 20대 여자 주연 배우로 두각을 나타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인정받아 제11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19년을 이끌어갈 여자 배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우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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