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가 네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어스 : 유스 파트2(Remember Us : Youth Part2)’로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내놓은 이번 음반은 발매와 함께 홍콩·인도네시아·케냐·말레이시아·페루·필리핀·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스웨덴·대만·태국·우크라이나·베트남 등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올해 해외 24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황리에 연 데이식스는 이로써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슛 미 : 유스 파트1(Shoot Me : Youth Part1)’도 해외 10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는 DAY6가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스팝 장르를 DAY6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외에도 ‘아픈 길’ ‘두통’ ‘121U’ ‘완전 멋지잖아’ ‘마라톤’ 데뷔 3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디지털싱글 ‘Beautiful Feeling’, CD 한정 수록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의 인스트루멘털 음원까지 8곡을 채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0일 내놓은 이번 음반은 발매와 함께 홍콩·인도네시아·케냐·말레이시아·페루·필리핀·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스웨덴·대만·태국·우크라이나·베트남 등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올해 해외 24개 도시, 26회 공연을 성황리에 연 데이식스는 이로써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슛 미 : 유스 파트1(Shoot Me : Youth Part1)’도 해외 10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는 DAY6가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스팝 장르를 DAY6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외에도 ‘아픈 길’ ‘두통’ ‘121U’ ‘완전 멋지잖아’ ‘마라톤’ 데뷔 3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디지털싱글 ‘Beautiful Feeling’, CD 한정 수록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의 인스트루멘털 음원까지 8곡을 채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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