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마음의 소리 리부트 2’가 오늘(3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지난 시즌에서 국내 인기 웹툰 작가 조석과 그의 절대 여친 애봉, 사차원 가족들의 좌충우돌 코믹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뜻하지 않게(?) 아이 율이를 갖게 된 조석과 애봉이가 초보 아빠와 엄마가 되며 겪는 엉뚱발랄 에피소드와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펼쳐진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2’는 임신과 육아를 경험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코믹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철저하게 준비되지 않은 예비 아빠 조석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엄마 애봉은 그들에게 찾아온 보물 같은 새 가족 율이를 키우려 분투하지만 육아라는 신세계에 당황한다. 여기에 친할머니 심혜진, 친할아버지 주진모, 외할머니 지수원, 외할아버지 박철민까지 믿고 보는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이 가족 시트콤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시리즈는 지난 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해 두 시즌의 사전 제작을 모두 완료한 드라마다. 영하의 날씨에도 몸을 던져가며 열연한 배우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모든 에피소드에 담겨있다. 감각적인 연출의 정정화 감독과 베테랑 시트콤 작가 박연경, 남숙 작가가 합류해 전세대가 웃을 수 있는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와 ‘마음의 소리 리부트2’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시즌에서 국내 인기 웹툰 작가 조석과 그의 절대 여친 애봉, 사차원 가족들의 좌충우돌 코믹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뜻하지 않게(?) 아이 율이를 갖게 된 조석과 애봉이가 초보 아빠와 엄마가 되며 겪는 엉뚱발랄 에피소드와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펼쳐진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2’는 임신과 육아를 경험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코믹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철저하게 준비되지 않은 예비 아빠 조석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엄마 애봉은 그들에게 찾아온 보물 같은 새 가족 율이를 키우려 분투하지만 육아라는 신세계에 당황한다. 여기에 친할머니 심혜진, 친할아버지 주진모, 외할머니 지수원, 외할아버지 박철민까지 믿고 보는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이 가족 시트콤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시리즈는 지난 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해 두 시즌의 사전 제작을 모두 완료한 드라마다. 영하의 날씨에도 몸을 던져가며 열연한 배우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모든 에피소드에 담겨있다. 감각적인 연출의 정정화 감독과 베테랑 시트콤 작가 박연경, 남숙 작가가 합류해 전세대가 웃을 수 있는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와 ‘마음의 소리 리부트2’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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