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주해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댄스스포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김갑수, 박세완,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갑수, 박세완,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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