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정규 음반 ’05’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영상은 이번 음반의 더블 타이틀곡인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뜻대로’로 시작한다. 멤버 조현아가 작사·작곡·편곡한 ‘이 밤이 특별해진 건’은 재즈풍의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멤버 권순일이 만든 ‘뜻대로’는 호소력 짙은 어반자카파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멤버 박용인이 완성한 ‘비틀비틀’을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혼자’,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에 참여한 ‘목요일 밤’, ‘나쁜 연애’, 박용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허우적 허우적’, ‘비가 내린다’ 등이 연달아 흐른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1일과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은 이번 음반의 더블 타이틀곡인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뜻대로’로 시작한다. 멤버 조현아가 작사·작곡·편곡한 ‘이 밤이 특별해진 건’은 재즈풍의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멤버 권순일이 만든 ‘뜻대로’는 호소력 짙은 어반자카파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멤버 박용인이 완성한 ‘비틀비틀’을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혼자’,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에 참여한 ‘목요일 밤’, ‘나쁜 연애’, 박용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허우적 허우적’, ‘비가 내린다’ 등이 연달아 흐른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1일과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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