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 홍보에 나선다.
VAV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 홍보대사 VAV가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 홍보에 함께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동 사업의 일일 명예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AV가 홍보대사로 나선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의·혁신적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과학문화 소외지역 초중등학교 230개교, 5700여 명이 무료로 과학체험교육의 혜택도 받고 있다.
VAV는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음반 ‘세뇨리따(Senorita)’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부터 독일과 파리·이탈리아·네덜란드·스페인·체코·헝가리 등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VAV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 홍보대사 VAV가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 홍보에 함께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동 사업의 일일 명예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AV가 홍보대사로 나선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의·혁신적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항공우주과학인재 양성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과학문화 소외지역 초중등학교 230개교, 5700여 명이 무료로 과학체험교육의 혜택도 받고 있다.
VAV는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음반 ‘세뇨리따(Senorita)’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부터 독일과 파리·이탈리아·네덜란드·스페인·체코·헝가리 등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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