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와 매력을 선사한다.
태연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태연 콘서트(”s…TAEYEON CONCERT)가 오는 20~2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과 라이브,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 환상적인 공연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태연은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히트곡들은 물론 지난 6월 발표해 웰메이드 앨범으로 호평 받은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hing New)의 전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태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도 함께 만날 수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한 음악과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태연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태연 콘서트(”s…TAEYEON CONCERT)가 오는 20~2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과 라이브,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 환상적인 공연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태연은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히트곡들은 물론 지난 6월 발표해 웰메이드 앨범으로 호평 받은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hing New)의 전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태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도 함께 만날 수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한 음악과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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