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신혜선이 SBS ‘런닝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는 신혜선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그룹 마마무,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한다.
3일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앞선 녹화에서 신혜선은 미션이 시작되자 뛰어난 순발력과 예리함을 자랑하며 활약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프닝 당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미션을 이끌어 나갔다. 또한 자신에게서 의외의 능력을 발견해내며 스스로도 놀라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오는 5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는 신혜선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그룹 마마무,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한다.
3일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앞선 녹화에서 신혜선은 미션이 시작되자 뛰어난 순발력과 예리함을 자랑하며 활약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프닝 당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미션을 이끌어 나갔다. 또한 자신에게서 의외의 능력을 발견해내며 스스로도 놀라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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