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스텔라장. / 사진제공=그랜드라인
가수 스텔라장이 지난 2일 신곡 ‘아이고(I GO)’를 발표했다.
‘아이고’는 스텔라장 특유의 감성이 화창한 멜로디에 녹아 청량미가 넘치는 노래로 싱그러운 여름 마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공감가사로도 유명한 스텔라장이 이번에는 힘든 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텔라장은 이번에도 직접 작사·작곡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발휘했으며 ‘음색 여신’이라 불리는 스텔라장의 보컬적 존재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스텔라장은 앨범 ‘컬러(Color)’를 비롯해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Alright’ ‘그대는 그대로‘ ‘STAPLES’를 발매했으며 최근 가수 이승환의 노래 ‘너만 들으면 돼’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MBC ‘로봇이 아니야’ ‘검법남녀’ OST에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고’는 스텔라장 특유의 감성이 화창한 멜로디에 녹아 청량미가 넘치는 노래로 싱그러운 여름 마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공감가사로도 유명한 스텔라장이 이번에는 힘든 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텔라장은 이번에도 직접 작사·작곡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발휘했으며 ‘음색 여신’이라 불리는 스텔라장의 보컬적 존재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스텔라장은 앨범 ‘컬러(Color)’를 비롯해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Alright’ ‘그대는 그대로‘ ‘STAPLES’를 발매했으며 최근 가수 이승환의 노래 ‘너만 들으면 돼’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MBC ‘로봇이 아니야’ ‘검법남녀’ OST에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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