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 가요 : 세븐틴·마마무·여자친구·트리플H ‘컴백’
16일 세븐틴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어쩌나’는 경쾌한 스윙 리듬의 곡으로, 풋풋한 감정을 녹였다고 한다.
같은 날 마마무도 쇼케이스를 연다. 일곱 번째 미니음반 ‘레드문’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RBW 관계자는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풍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레게 장르이다. 이기적인 연인에게 당당하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17일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쇼케이스를 준비한다. 새 디지털 싱글 음반 ‘히어 위 아(HERE WE ARE)’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이다. 애슐리는 그룹 활동과는 다르게 청량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가수 청하는 오는 18일 세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러브 유’. 한층 성숙하고 향상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트리플H도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가수 현아와 펜타콘 후이·이던이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새 미니음반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내놓는다. 타이틀곡은 ‘여름여름해’로, 팝 댄스 장르이다.
◆ 방송 : 베일벗는 ‘사생결단 로맨스’ ‘시간’ ‘끝까지 사랑’
16일 KBS1 새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제작진과 배우 김영철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동네 탐험가로 나선 김영철이 도시와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삶을 전달하는 구성이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5분 처음 방송된다.
오는 19일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드라마는 내과의사가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지현우·이시영·김진엽·윤주희·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은 오는 20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정현·서현·김준한·황승언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다.
같은 날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이 제작발표회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되며 배우 이영아·홍수아·강은탁·심지호·박광현 등이 출연한다.
◆ 영화 : 톰 크루즈 내한, ‘인랑’ 언론시사회
16일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언론시사회를 연다. 이후 배우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가 이어진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된다.
오는 18일에는 영화 ‘맘마미아!2’가 언론시사회를 연다. 개봉은 다음달 8일이다.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은 오는 20일 언론시사회를 개최한다. 동명의 일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권력기관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룬다. 오는 25일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7월 셋째 주에는 그룹 세븐틴과 마마무·여자친구·레이디스코드 애슐리·청하·트리플H 등이 새 음반을 내놓고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의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등이 기자간담회를 연다.
16일 세븐틴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어쩌나’는 경쾌한 스윙 리듬의 곡으로, 풋풋한 감정을 녹였다고 한다.
같은 날 마마무도 쇼케이스를 연다. 일곱 번째 미니음반 ‘레드문’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RBW 관계자는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풍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레게 장르이다. 이기적인 연인에게 당당하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17일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쇼케이스를 준비한다. 새 디지털 싱글 음반 ‘히어 위 아(HERE WE ARE)’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이다. 애슐리는 그룹 활동과는 다르게 청량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가수 청하는 오는 18일 세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러브 유’. 한층 성숙하고 향상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트리플H도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가수 현아와 펜타콘 후이·이던이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새 미니음반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내놓는다. 타이틀곡은 ‘여름여름해’로, 팝 댄스 장르이다.
16일 KBS1 새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제작진과 배우 김영철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동네 탐험가로 나선 김영철이 도시와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삶을 전달하는 구성이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5분 처음 방송된다.
오는 19일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연출 이창한)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드라마는 내과의사가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지현우·이시영·김진엽·윤주희·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은 오는 20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정현·서현·김준한·황승언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다.
같은 날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이 제작발표회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되며 배우 이영아·홍수아·강은탁·심지호·박광현 등이 출연한다.
16일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언론시사회를 연다. 이후 배우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가 이어진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된다.
오는 18일에는 영화 ‘맘마미아!2’가 언론시사회를 연다. 개봉은 다음달 8일이다.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은 오는 20일 언론시사회를 개최한다. 동명의 일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권력기관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룬다. 오는 25일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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