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청담동 더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전시회 ’11월이 담은 순간 2018 WITH KIHYU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기현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으로 구성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초 전시회는 오는 7일과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매진돼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6일 추가 전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현은 이번 전시회에 자신이 직접 촬영한 몬스타엑스의 사진을 담는다. 더불어 카메라에 멤버들을 담는 모습,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 등 모든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전시회는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기현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으로 구성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초 전시회는 오는 7일과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매진돼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6일 추가 전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현은 이번 전시회에 자신이 직접 촬영한 몬스타엑스의 사진을 담는다. 더불어 카메라에 멤버들을 담는 모습,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 등 모든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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