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위너 이승훈이 JTBC4 ‘미미샵’의 새로운 인턴으로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미미샵’에서는 인턴으로 나타난 위너 이승훈에 전 직원들이 “고급인력이 왔다!”며 기뻐했다. 특히 YG 직속 선배 산다라는 편한 동생 승훈에게 ‘미미샵’의 서비스 매니저로서 뒷바라지를 시킬 생각을 하며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러나 이승훈은 “그 동안 쓰레기 안 버리고 뭐 했어요?” 등 도리어 잔소리를 쏟아내는 등 솔직 당돌한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미미샵’의 서비스 매니저 산다라는 “내가 심부름을 해야겠네”라고 조용히 읊조렸다.
‘미미샵’ 손님으로는 소개팅을 앞둔 26년차 ‘모태솔로’ 고객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가상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인턴부터 사장 토니안까지 총출동했다. 그러나 연애를 너무 오래 쉰 남자 멤버들의 적절하지 않은 소개팅 멘트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미미샵’은 ‘제 1회 미미샵 땡스데이’를 개최해 평소 고마웠던 지인들을 초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멤버들은 첫 기념일을 맞아 장식부터 음식, 스페셜 메이크업 메뉴까지 개발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인으로는 비투비 서은광, 세븐, 제아, 배윤정 등이 초대됐다.
‘미미샵’은 4일 오후 8시 30분에 JTBC4와 포털 사이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4일 방송되는 ‘미미샵’에서는 인턴으로 나타난 위너 이승훈에 전 직원들이 “고급인력이 왔다!”며 기뻐했다. 특히 YG 직속 선배 산다라는 편한 동생 승훈에게 ‘미미샵’의 서비스 매니저로서 뒷바라지를 시킬 생각을 하며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러나 이승훈은 “그 동안 쓰레기 안 버리고 뭐 했어요?” 등 도리어 잔소리를 쏟아내는 등 솔직 당돌한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미미샵’의 서비스 매니저 산다라는 “내가 심부름을 해야겠네”라고 조용히 읊조렸다.
‘미미샵’ 손님으로는 소개팅을 앞둔 26년차 ‘모태솔로’ 고객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가상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인턴부터 사장 토니안까지 총출동했다. 그러나 연애를 너무 오래 쉰 남자 멤버들의 적절하지 않은 소개팅 멘트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미미샵’은 ‘제 1회 미미샵 땡스데이’를 개최해 평소 고마웠던 지인들을 초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멤버들은 첫 기념일을 맞아 장식부터 음식, 스페셜 메이크업 메뉴까지 개발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인으로는 비투비 서은광, 세븐, 제아, 배윤정 등이 초대됐다.
‘미미샵’은 4일 오후 8시 30분에 JTBC4와 포털 사이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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