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종영을 단 2회 앞둔 tvN ‘무법변호사’에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29일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고자 한다”며 지난 14회를 돌아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로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소소한 장난을 치며 지친 현장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다. 배우들이 분주한 환경에도 감정을 몰입하며 집중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지난 3월 첫 촬영부터 통쾌한 법정활극을 보여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촬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팀워크와 열정 가득한 분위기 아래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오는 30일 오후 9시 15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29일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고자 한다”며 지난 14회를 돌아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로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소소한 장난을 치며 지친 현장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다. 배우들이 분주한 환경에도 감정을 몰입하며 집중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지난 3월 첫 촬영부터 통쾌한 법정활극을 보여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촬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팀워크와 열정 가득한 분위기 아래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오는 30일 오후 9시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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