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AOA.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신곡의 주요 부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부터 공식 SNS에 AOA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연달아 올렸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빙글뱅글’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겨있다.
‘빙글뱅글’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강한 리듬에 휘파람 소리와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이외에도 1990년 레트로 알앤비(R&B) 영향을 받은 ‘수퍼 두퍼(Super Duper)’, 레게풍의 ‘히트(HEAT)’, 경쾌한 신스 베이스가 특징인 ‘라디 다디(Ladi Dadi)’, 래핑이 돋보이는 ‘파르페’, 일렉트로 팝 장르의 ‘뚜뚜뚜’ 등이 흐른다.
AOA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신곡의 주요 부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부터 공식 SNS에 AOA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연달아 올렸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빙글뱅글’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겨있다.
‘빙글뱅글’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강한 리듬에 휘파람 소리와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이외에도 1990년 레트로 알앤비(R&B) 영향을 받은 ‘수퍼 두퍼(Super Duper)’, 레게풍의 ‘히트(HEAT)’, 경쾌한 신스 베이스가 특징인 ‘라디 다디(Ladi Dadi)’, 래핑이 돋보이는 ‘파르페’, 일렉트로 팝 장르의 ‘뚜뚜뚜’ 등이 흐른다.
AOA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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