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KBS2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1부와 2부 각각 5.3%, 5.5%(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보다 1%P 이상 올라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소유진, 강주은, 기은세, 가수 별이 출연했다. 특히 기은세는 최근 SNS에서 ‘라이프 스타일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자택 인테리어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는 1.5%로 가장 낮았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3.1%, 2부 2.6%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1부와 2부 각각 5.3%, 5.5%(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보다 1%P 이상 올라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소유진, 강주은, 기은세, 가수 별이 출연했다. 특히 기은세는 최근 SNS에서 ‘라이프 스타일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자택 인테리어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는 1.5%로 가장 낮았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3.1%, 2부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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