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효신과 그룹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1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박효신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별 시’로, 여자친구는 지난달 30일 내놓은 ‘밤’,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낸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음원·음반 점수와 시청자 위원회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총합해 정해진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틴탑, 용준형, 여자친구, 크로스진, 러블리즈, 임팩트, 드림캐쳐, 스누퍼, 유미,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형섭X의웅, 벤, 아이즈가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박효신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별 시’로, 여자친구는 지난달 30일 내놓은 ‘밤’,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낸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음원·음반 점수와 시청자 위원회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총합해 정해진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틴탑, 용준형, 여자친구, 크로스진, 러블리즈, 임팩트, 드림캐쳐, 스누퍼, 유미,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형섭X의웅, 벤, 아이즈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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