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동원이 8일(현지시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동원은 이날 할리우드 진출작 ‘쓰나미LA’ 프로모션 차 칸국제영화제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나미 LA’은 지난 4월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미국 LA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하고 대량 살상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재난 영화다.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 ‘버닝’이 경쟁부문에, ‘공작’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강동원은 이날 할리우드 진출작 ‘쓰나미LA’ 프로모션 차 칸국제영화제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나미 LA’은 지난 4월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미국 LA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하고 대량 살상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재난 영화다.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 ‘버닝’이 경쟁부문에, ‘공작’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