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민재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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