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위해 잠실 주말 홈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도연과 유정이 오는 20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KIA의 경기에서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및 시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의 타이틀곡 ‘라라라(LA LA 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월부터 60일간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웹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에서 거침없는 모습과 깨알같은 예능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연과 유정의 두산베어스 시구 및 시타는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8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도연과 유정이 오는 20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KIA의 경기에서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및 시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의 타이틀곡 ‘라라라(LA LA 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월부터 60일간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웹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에서 거침없는 모습과 깨알같은 예능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연과 유정의 두산베어스 시구 및 시타는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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