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스위치’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평균 시청률은 MBC ‘추리의 여왕2’이 더 높았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스위치’의 시청률은 1부 5.6%, 2부 6.7%를 기록해 평균 시청률 6.15%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월 29일 방송분이 나타낸 1부 6.8%, 2부 7.6%보다 1.2%P,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이 가짜 검사임을 들킬 뻔 했으나 백준수(장근석)의 화상 자국을 동일하게 만들어 위기를 모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추리의 여왕2’는 6.6%를,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4%와 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평균 시청률은 MBC ‘추리의 여왕2’이 더 높았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스위치’의 시청률은 1부 5.6%, 2부 6.7%를 기록해 평균 시청률 6.15%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월 29일 방송분이 나타낸 1부 6.8%, 2부 7.6%보다 1.2%P,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이 가짜 검사임을 들킬 뻔 했으나 백준수(장근석)의 화상 자국을 동일하게 만들어 위기를 모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추리의 여왕2’는 6.6%를,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4%와 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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