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안재홍,이솜,전고운 감독(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제작 광화문시네마, 모토MOTTO)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솜, 안재홍, 최덕문, 김재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솜, 안재홍, 최덕문, 김재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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