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윤두준이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 “내 인생에 스카이다이빙이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이 이기광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들으며 이같이 말했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영국 맨체스터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스카이다이빙을 해보는 것이 꿈이었던 이기광은 영국에서 실내 체험을 했고, 두 사람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가기도 했다.
‘축구돌’로 잘 알려진 윤두준은 축구 경기 직관 경험을 회상하며 “불과 일주일 전 집에서 잠들면서 보던 경기를 실제로 보다니”라고 감격하며 추억에 젖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이 이기광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들으며 이같이 말했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영국 맨체스터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스카이다이빙을 해보는 것이 꿈이었던 이기광은 영국에서 실내 체험을 했고, 두 사람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가기도 했다.
‘축구돌’로 잘 알려진 윤두준은 축구 경기 직관 경험을 회상하며 “불과 일주일 전 집에서 잠들면서 보던 경기를 실제로 보다니”라고 감격하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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