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채널A ‘황금 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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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특별기획 ‘황금 식판-학교급식요리경연대회’에서 김준현, 슈, 박준우 셰프가 MC로 뭉쳐 전국 최고의 학교 급식을 찾는다.

진행을 맡은 김준현, 슈, 박준우 셰프는 국내 학교 급식의 우수함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슈는 “큰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급식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며 “이 방송을 계기로 나를 포함한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급식에 대해안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효남 셰프는 “학교 급식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박수를 보냈다. 박준우 셰프 역시 “다시 중학교부터 다니고 싶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준현, 슈, 박준우 셰프의 급식 찾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4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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