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한혜진이 “‘한밤’과의 인터뷰는 4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리포터는 오랜만에 인터뷰에 나선 한혜진에게 “어떻게 지냈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아기도 낳고, 키우고, 살림하면서 주부로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는 “영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영국에서 지낸지 4년 정도 됐는데 처음 그대로다”라며 “슈퍼마켓 갈 정도 밖에 안된다. 집에서만 지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혜진은 딸 시온이에 대해 언급하며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체력이 좋고 키도 크고 말하는 것도 굉장히 빠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리포터는 오랜만에 인터뷰에 나선 한혜진에게 “어떻게 지냈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아기도 낳고, 키우고, 살림하면서 주부로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는 “영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영국에서 지낸지 4년 정도 됐는데 처음 그대로다”라며 “슈퍼마켓 갈 정도 밖에 안된다. 집에서만 지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혜진은 딸 시온이에 대해 언급하며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체력이 좋고 키도 크고 말하는 것도 굉장히 빠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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