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다희가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이하 추리의 여왕2)’에서 파티쉐 정희연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에서 해방된 유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하완승(권상우)이 현시대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드라마 시작에 앞서 이다희는 “시즌1을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그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또 새로운 캐릭터 정희연이 매럭적이었다”며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다희는 “정희연이란 캐릭터는 친절, 상냥, 우아함이 몸에 배어있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모든 게 완벽한 여성인데 그 외에 다른 모습들도 있을 것 같다. 숨겨진 희연이의 매력들을 드라마를 통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매 장면 열정을 쏟아내며 ‘추리의 여왕2’의 새 캐릭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그가 선보일 연기 변신과 색다른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추리의 여왕2’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이에 앞서 21, 22일엔 시즌1 몰아보기가 편성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에서 해방된 유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하완승(권상우)이 현시대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드라마 시작에 앞서 이다희는 “시즌1을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그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또 새로운 캐릭터 정희연이 매럭적이었다”며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다희는 “정희연이란 캐릭터는 친절, 상냥, 우아함이 몸에 배어있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모든 게 완벽한 여성인데 그 외에 다른 모습들도 있을 것 같다. 숨겨진 희연이의 매력들을 드라마를 통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매 장면 열정을 쏟아내며 ‘추리의 여왕2’의 새 캐릭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그가 선보일 연기 변신과 색다른 매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추리의 여왕2’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이에 앞서 21, 22일엔 시즌1 몰아보기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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