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도올이 MBC ‘도올스톱’에서 고등학생들과 청소년 참정권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도올은 8일 방송되는 ‘도올스톱’에서 인천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30여 명의 고등학생들과 청소년 참정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만 18세부터는 군 복무, 국가 공무원 응시, 결혼이 가능하다. 하지만 투표와 정당 가입 등 정치 활동은 불가능하다. 고등학생들과 도올은 투표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까지 낮추는 방안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도올은 고등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진로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해법을 내놨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도올은 8일 방송되는 ‘도올스톱’에서 인천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30여 명의 고등학생들과 청소년 참정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만 18세부터는 군 복무, 국가 공무원 응시, 결혼이 가능하다. 하지만 투표와 정당 가입 등 정치 활동은 불가능하다. 고등학생들과 도올은 투표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까지 낮추는 방안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도올은 고등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진로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해법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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