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월 마지막 주 최고의 곡으로 꼽혔다.
‘사랑을 했다’는 지니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서비스 지니의 1월 5주차(1월 25일~31일)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지니의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93시간 동안 1위를 점유했다.
지난달 25일 2년 1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음반을 발표한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Bad Boy)’가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그룹 장덕철의 ‘그날처럼’과 수지의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랑을 했다’는 지니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서비스 지니의 1월 5주차(1월 25일~31일)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지니의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93시간 동안 1위를 점유했다.
지난달 25일 2년 1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음반을 발표한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Bad Boy)’가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그룹 장덕철의 ‘그날처럼’과 수지의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