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차세대 알앤비(R&B) 가수들이 소속된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이 쇼케이스에 음악서비스 지니뮤직 고객들을 초대한다.
지니는 2018년 본격 활동을 선언한 신예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에 지니고객 45명(1인2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열었다.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는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지니는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음악세계가 궁금한 지니고객들을 위해 곡 목록도 미리 공개했다.
지니의 유통마케팅팀 김지훈 팀장은 “젊고 실력을 갖춘 음악인으로 구성된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에 지니 고객을 초대한다.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뮤지션들의 개성과 재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쇼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니는 2018년 본격 활동을 선언한 신예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에 지니고객 45명(1인2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열었다.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는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지니는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음악세계가 궁금한 지니고객들을 위해 곡 목록도 미리 공개했다.
지니의 유통마케팅팀 김지훈 팀장은 “젊고 실력을 갖춘 음악인으로 구성된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쇼케이스에 지니 고객을 초대한다. 플라네타리움 음반 레이블 뮤지션들의 개성과 재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쇼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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