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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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제 60회 그래미어워즈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29일 Mnet에서 생중계된 제 60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에드 시런이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날 에드 시런은 시상식에 불참해 시상자들이 대리 수상했다.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의 후보에는 켈리 클락슨, 케샤, 레이디 가가, 핑크가 올랐다.

제 60회 그래미어워즈는 15년 만에 뉴욕에서 열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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