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작곡가 테디, 24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선미의 ‘주인공’은 100% 창작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테디와 24는 공동으로 작사, 작곡, 편곡한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가수 셰릴 콜의 ‘Fight For This Love’과 비슷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주인공’은 지난 18일 오후 공개됐으며, 선미는 이 곡의 작사에만 참여했다.
‘주인공’은 곡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Fight For This Love’와 비슷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 다음은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더블랙레이블은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테디와 24는 공동으로 작사, 작곡, 편곡한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가수 셰릴 콜의 ‘Fight For This Love’과 비슷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주인공’은 지난 18일 오후 공개됐으며, 선미는 이 곡의 작사에만 참여했다.
‘주인공’은 곡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Fight For This Love’와 비슷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 다음은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