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타니(TANY)가 17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음반 ‘내일-A Better Day’를 공개한다.
‘내일-A Better Day’는 힘겹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다. 왈츠 리듬을 기반으로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인상적이다.
지난해 1월 첫 번째 싱글 ‘불망(不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타니는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잊지 않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 주목받았다.
타니는 ‘내일-A Better Da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내일-A Better Day’는 힘겹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다. 왈츠 리듬을 기반으로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인상적이다.
지난해 1월 첫 번째 싱글 ‘불망(不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타니는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잊지 않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 주목받았다.
타니는 ‘내일-A Better Da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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