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두 번째 장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총 10회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을 열었다. 2015년 첫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 이후 2년 만이다.
약 6500명의 팬들과 호흡한 김동완은 여행을 주제로 잡고 다양한 노래와 안무를 준비했다.
그는 “솔로 데뷔 10주년에 음반 발매와 공연까지 기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2017년은 뮤지컬과 드라마, 앨범, 공연으로 열심히 달린 한 해였다”며 “2018년에는 신화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신화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약 6500명의 팬들과 호흡한 김동완은 여행을 주제로 잡고 다양한 노래와 안무를 준비했다.
그는 “솔로 데뷔 10주년에 음반 발매와 공연까지 기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2017년은 뮤지컬과 드라마, 앨범, 공연으로 열심히 달린 한 해였다”며 “2018년에는 신화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신화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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