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내년 1월 9일 컴백을 앞두고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의 예약 판매 상세 이미지를 공지했다. 이날 오후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포토북과 더불어 ‘비밀정원’ 가사를 동화로 재해석한 일러스트 동화가 포함돼있다. 또 포토, 스타일링 카드(14종 랜덤), 포토카드(16종 랜덤), 북마크(8종 랜덤), 포스터(2종 랜덤)가 구성돼 있다.
또 이번 오마이걸의 새 앨범 북 커버 띠지 안쪽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오마이걸의 손글씨가 멤버별로 랜덤으로 작성되어 있다. 팬들을 향한 오마이걸의 각별한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비밀정원’의 가사를 재해석한 동화는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이자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미니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오는 1월 22일부터 6회에 걸쳐 개최할 이번 미니 콘서트에서 오마이걸은 신곡 및 기존에 발표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달라지는 노래 구성과 의상으로 매번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포토 타임 스테이지를 구성해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컴백에 앞서 바이올렛 밤 하늘에 별자리가 수놓아진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은 오는 1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의 예약 판매 상세 이미지를 공지했다. 이날 오후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포토북과 더불어 ‘비밀정원’ 가사를 동화로 재해석한 일러스트 동화가 포함돼있다. 또 포토, 스타일링 카드(14종 랜덤), 포토카드(16종 랜덤), 북마크(8종 랜덤), 포스터(2종 랜덤)가 구성돼 있다.
또 이번 오마이걸의 새 앨범 북 커버 띠지 안쪽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오마이걸의 손글씨가 멤버별로 랜덤으로 작성되어 있다. 팬들을 향한 오마이걸의 각별한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비밀정원’의 가사를 재해석한 동화는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이자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컴백에 앞서 바이올렛 밤 하늘에 별자리가 수놓아진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은 오는 1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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