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이 팬들과의 깜짝 소통을 예고했다.
오늘(20일) 오후 7시 예정된 V라이브에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달달한 커플 케미와 찰떡 같은 연기 호흡을 뽐내고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이 참석한다.
V라이브는 극 중 배경이 되는 세트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와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에서 각자 맡은 캐릭터 소개는 물론, 배우들에 대한 실시간 Q&A,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V라이브는 방송 직전 팬들과의 만남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V라이브를 통해 유승호와 채수빈의 실제 호흡을 엿보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20일) 오후 7시 예정된 V라이브에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달달한 커플 케미와 찰떡 같은 연기 호흡을 뽐내고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이 참석한다.
V라이브는 극 중 배경이 되는 세트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와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에서 각자 맡은 캐릭터 소개는 물론, 배우들에 대한 실시간 Q&A,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V라이브는 방송 직전 팬들과의 만남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V라이브를 통해 유승호와 채수빈의 실제 호흡을 엿보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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