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이 허리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2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정규 음반 활동과 치료를 병행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의료진과 상의 끝에 잠정 휴식을 갖고 집중 치료를 하기로 했다.
세븐틴은 디에잇이 합류할 때까지 12인 체재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2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정규 음반 활동과 치료를 병행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의료진과 상의 끝에 잠정 휴식을 갖고 집중 치료를 하기로 했다.
세븐틴은 디에잇이 합류할 때까지 12인 체재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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