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빅톤 한세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 앨범 ‘From. VICT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나를 기억해’는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결성한 프로듀싱 팀 ‘Good Life’가 프로듀싱 한 팝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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