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비투비의 서은광이 이후 스케쥴에 대해 언급했다.
비투비는 30일 오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새 앨범과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인 서은광은 “남은 음악 방송에 집중할 것이다. 팬싸인회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감동을 만들어 파는 진실된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비투비는 지난 16일 ‘그리워하다’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비투비는 30일 오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새 앨범과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인 서은광은 “남은 음악 방송에 집중할 것이다. 팬싸인회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감동을 만들어 파는 진실된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비투비는 지난 16일 ‘그리워하다’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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