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가 대본 열공에 빠졌다.
단 16회만에 시청률 35%를 돌파하는 무서운 기세로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 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장 구석구석에서 따로 또 같이 대본을 탐독하고 있는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박시후-신혜선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김형석 PD의 디렉션을 꼼꼼히 경청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사전 준비에 임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 푹 빠진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서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순이’ 지수의 해맑은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대본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 또한 리허설에 한창인 신혜선-이태환의 눈맞춤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를 비롯한 배우들은 촬영 중간 시간만 나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대본을 보며 다음 장면의 호흡을 맞추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응원이 제작진들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끝까지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단 16회만에 시청률 35%를 돌파하는 무서운 기세로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 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장 구석구석에서 따로 또 같이 대본을 탐독하고 있는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박시후-신혜선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김형석 PD의 디렉션을 꼼꼼히 경청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사전 준비에 임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 푹 빠진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서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순이’ 지수의 해맑은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대본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 또한 리허설에 한창인 신혜선-이태환의 눈맞춤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를 비롯한 배우들은 촬영 중간 시간만 나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대본을 보며 다음 장면의 호흡을 맞추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응원이 제작진들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끝까지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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