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JTBC ‘믹스나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씨엘이 “꿈을 위해 재도전하는 연습생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공개된 ‘믹스나인’ 티저 영상 속 씨엘은 ‘투아이즈’ 이향숙, ‘투포케이(24K)’ 창선, ‘온앤오프’ 이승준, ‘하이포’ 임영준 등 데뷔 이력이 있는 참가자들과 마주했다.
씨엘은 “(오디션 심사를 하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다. 그들과 이야기할 때, 눈을 봤을 때 ‘많이 힘들었구나’ 를 느꼈다”며 연습생들의 간절함에 공감했다.
이어 “꿈이 있는 사람 모두를 응원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싶다”며 “진짜 원하는 길이라면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고 연습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 중독성 강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선보이는 첫 예능프로그램이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여 K팝과 한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다는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에 앞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출연진과 대표곡을 최초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가진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25일 오후 공개된 ‘믹스나인’ 티저 영상 속 씨엘은 ‘투아이즈’ 이향숙, ‘투포케이(24K)’ 창선, ‘온앤오프’ 이승준, ‘하이포’ 임영준 등 데뷔 이력이 있는 참가자들과 마주했다.
씨엘은 “(오디션 심사를 하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다. 그들과 이야기할 때, 눈을 봤을 때 ‘많이 힘들었구나’ 를 느꼈다”며 연습생들의 간절함에 공감했다.
이어 “꿈이 있는 사람 모두를 응원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싶다”며 “진짜 원하는 길이라면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고 연습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 중독성 강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선보이는 첫 예능프로그램이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하여 K팝과 한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다는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에 앞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출연진과 대표곡을 최초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가진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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